2025 봄 트레킹 추천 코스 TOP 5 –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산책형 등산로
봄바람이 불어오는 3월부터는 야외 활동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합니다. 특히 등산 초보자나 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산책형 트레킹 코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2025년 봄,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트레킹 코스 TOP 5를 소개합니다.
서울 근교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부터, 봄꽃이 흐드러지는 숲길까지 각 코스의 난이도, 소요 시간, 매력 포인트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1. 서울 부암동 북악스카이웨이 산책길
도심 한복판에서 느끼는 봄의 여유. 북악스카이웨이 산책길은 청와대 뒤편 북악팔각정에서 와룡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약 3km의 평이한 오솔길이 이어집니다.
길 양옆으로는 봄철이면 벚꽃과 진달래가 피어나며, 서울 전망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도 있어 가족이나 커플 산책 코스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2. 경기 양평 두물머리 느티나무길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는 걷기 좋은 강변길과 함께 사진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봄에는 연둣빛 새잎이 무성해지며, 이른 아침 물안개와 함께 걷는 산책은 그야말로 힐링 그 자체입니다.
트레킹 코스는 평지 위주이며, 느티나무 산책로 → 세미원 → 두물머리 선착장까지 이어지는 왕복 3km 내외 코스입니다.
3. 강원도 횡성 치악산 둘레길 1코스
치악산 국립공원에서 둘레길 1코스(금대계곡~구룡사)는 초보자도 무리 없이 걸을 수 있는 완만한 숲길입니다. 약 2.5km 길이로, 봄철이면 계곡 물소리와 함께 피어나는 야생화가 정취를 더합니다.
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조용한 트레킹을 원한다면 추천드리는 코스이며, 입구에는 편의시설과 주차장도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4. 전남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 관방제림
담양의 메타세쿼이아길은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명소입니다. 봄철에는 푸른 새잎이 돋아나기 시작하며 햇살과 나무 그림자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산책길로 변합니다.
인근에 위치한 관방제림까지 함께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전체적으로 평지이고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아이 동반 가족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5. 부산 황령산 봉수대 둘레길
부산 도심 속에서 만나는 트레킹 명소 황령산 봉수대 둘레길은 바다와 도시 전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코스입니다. 약 2.8km의 완만한 임도가 이어지며, 곳곳에 전망 쉼터와 포토존이 있어 인스타 감성 여행지로도 유명하죠.
특히 봄에는 벚꽃나무가 가득 피어나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저녁 무렵 야경 트레킹도 추천드립니다.
마무리하며
트레킹은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최고의 봄나들이입니다. 초보자라면 처음부터 험한 산보다는, 위에서 소개한 산책형 트레킹 코스부터 시작해보세요.
2025년의 봄,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을 걸으며 진짜 힐링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간단한 준비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봄을 즐길 수 있습니다.